아인스 칼럼
AI 핵심 프로젝트 TF에 바란다.
체감을 넘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MOE로 증명하는 AX 대전환
국가대표 AI에 이어
국가대표 AI에 이어, AI 핵심 프로젝트 TF의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 국민 체감형 서비스 창출, 과학기술 연구혁신, 공공 혁신, 산업 생태계 강화, 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이라는 TF의 핵심 미션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길이다.
체감형을 넘어 실질적 효과로
그러나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성과를 담보할 수 없다. TF의 진정한 역할은 각 과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며, MOE(Measure of Effectiveness)를 통해 추진 과정마다 검증, 분석, 최적화를 수행하는 데 있다. 체감만으로는 성과를 입증할 수 없으며, 주관적인 만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실질적 효과와 결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
MBSE와 MOE 기반의 체계적 추진
이를 위해 MBSE(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적용이 필수적이다. MBSE는 요구사항과 기능, 구조와 행동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하여 복잡한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해결로 연결한다. MOE를 기반으로 검증과 분석, 최적화를 반복하면, 노력의 흔적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국민 앞에 보여줄 수 있다.
과거를 기억하고, 제대로 해내자
과거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열정적으로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한 성과를 증명하지 못하고 흑역사로 남은 사례들을 우리는 기억한다. 이번 TF만큼은 그런 전철을 밟지 말고,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제대로 해냈다”라는 결과를 만들어 국민 앞에 당당히 증명해야 한다.
AI 핵심 프로젝트 TF가 MBSE와 MOE를 토대로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실현하며, 체감이 아닌 효과와 성과로 혁신을 완성해 나가시기를 기대한다.